섬강을 따라가며 곳곳에서 만나는 벚꽃들이 내년을 기약하던 지난달 2...
각 지역의 농민들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
원주의 슈바이처, 갈 곳 없는 이들의 벗, 인권운동가, 봉사자, 동...
푸른 등성이가 안개를 살포시 머금은 곳에 사랑이 머무는 마을이 있다...
‘서로의 신뢰와 협동.’ 지난달 24일 이사장 취임 3년을 ...
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이 도(공생시도·共生是道)아침...
원주 일산동 협동광장에 있는 카페 쿱드림(Cafe Coop Drea...
지하라는 말을 들으면 어둑하고 습한 공간이 떠오를 것입니다. 원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