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이야기에 새둥지를 틀다

허브이야기에 새롭게 둥지를 트게 된 최찬석 실장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일 먼저 허브이야기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허브와는 정말 동떨어진 분야에서 그동안 일 해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이 적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과 허브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해 허브이야기 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웰빙 시대를 맞이해 많은 분들이 허브와 건강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수입산 허브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허브이야기에서 생산한 국내산 제품이라면 기존의 수입산 허브와 견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허브이야기의 좋은 제품을 꼭 국내의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국내의 기업도 해외의 대기업 또는 국내 대기업 못지않은 경쟁력과 좋은 품질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허브이야기가 원주와 강원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